‌ 시민이 직접 걸으며 서울 곳곳의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온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올해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에게 공유하는 성과공유회 자리가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시민청을 기반으로 성과공유회 메인 장소를 구축 했으며, ‘물결조’는 홍제 유연을, ‘쉼표조’는 녹사평역을, ‘해시조’는 노들섬 및 여의도 한강공원을, '줄임말조'는 도림천 및 관천로을 담았습니다.
올해 첫 개최된 메타버스 성과공유회를 통해 일반 시민에게도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한 점에 의미가 있으며, 지속적인 아카이빙과 발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