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면 모두 좋은 청년 정책이 될까?”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정책이 진정한 청년의 정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청년 자치 행정'을 실현 해보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청년이 바꿨지-문체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의 경우 청년 아티스트, 청년 기자단, 공무원이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였고, 회의를 통해 선정된 안건 두 가지를 실현하였습니다.
또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펼쳐지는 ‘청춘마이크’ 공연부터 청년 예술가들이 손수 만든 특별한 반상 세트 선물까지. 청년들의 제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주된 사업인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의 대국민 소통을 위해 '큐레이션', '분석기사', '정책', '현장취재', '이달의 얼굴' 콘텐츠 등 다양한 대표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